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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3년을 맞는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올해 상반기 1697건의 노동법률상담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64건보다 약 433건 증가한 숫자로 전년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가장 큰 상담건수는 징계 및 해고, 인사와 관련된 것으로 256건인 15.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임금체불과 휴일과 휴가 등을 포함한 근로시간 관련 상담이 215건과 203건으로 각기 뒤를 이었다.
주요 상담유형은 임금체불, 퇴직금, 최저임금 등 임금성 상담이 대부분이다. 징계 및 해고, 인사 처분과 실업급여 관련 상담도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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