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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정수기, 비데 등 생활가전 방문점검원들이 하루 평균 9시간에 가까운 일을 하면서도 최저시급의 50%가량 수입을 거두는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후 부산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부산노동권익센터가 '부산 생활가전 방문 서비스 노동 개선과제 토론회'를 열고 생활가전 방문점검원과 설치 기사 노동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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