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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5년인 16일 민주노총 부산본부(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여전히 비일비재한 직장 내 괴롭힘 사태에 대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본부는 이날 본부 소속 상담소 3곳과 부산시 노동권익센터의 최근 5년간 시행한 상담사례 분석 결과를 인용,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상담이 1509건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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