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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지역 봉제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지난달 7∼30일 봉제업 사업주 70명과 직원 3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봉제업 종사자 노동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의 경우 금정구에 군복이나 교복 등을 만드는 봉제 업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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