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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봉제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사업주 70명과 직원 3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 자영업자를 제외한 상용직 가운데 59.6%는 월 2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아 올해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한 월급 206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봉제업계가 저단가 등 구조적 문제가 있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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