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故전태일 50주기 - 그가 남긴 발자취, 그리고 부산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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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박사,
전 대한항공 승무원 박창진 정의당 갑질근절특별위원장,
부산노동권익센터 석병수 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합니다.
전태일 열사가 불꽃이 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청년들의 노동인권은 얼마나 나아졌을까요.
함께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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