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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찾아가는』 

이주노동자 노동안전보건 통역지원사업 모집 공고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부산에 체류 중인 이주노동자(외국인근로자)와 고용사업장, 공동체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한, 

「이주노동자 노동안전보건 지원사업(통역)」 을 추진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지원 개요

 · 대상: 

  - 부산소재 이주노동자 고용사업장(*사업자등록증 보유 필수), 이주민공동체, 이주노동자

 · 조건: 

  - 통역지원 대상자 5인 이상(*이주노동자/외국인근로자 체류자격 무관)

 · 내용: 

  - 산업안전보건교육 또는 안전보건 관련 업무내용 전달시 통역 지원

  - 최대 2시간 / 1개 사업장당 최대 3회까지 가능 (*전문 교육을 이수한 통역사 연계)

  - 교육자는 신청 사업장에서 자체 섭외

 · 언어(*총 17개 국어):

  -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따갈로그어(필리핀어), 네팔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미얀마어, 몽골어, 스리랑카어, 캄보디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러시아어, 방글라데시어, 파키스탄어, 키르기스어, 카자흐스탄어

2. 제출 서류 

 · 사업신청서(*첨부 양식 1)

 · 기업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첨부 양식 2)

 · 사업자등록증

3. 제출 방법

 · 직접 방문

 · 이메일: jal@bslabors.or.kr

 · 팩 스: 051-852-1900

4. 문의

 · 담당자 직통: 070-4409-6115

본 사업은 이주노동자의 노동안전보건 인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많은 현장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