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BS] “부산 급식 노동자 10명 중 8명 근골격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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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학교 급식 노동자 안전보건실태 토론회에서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부산 281개 초·중·고·유치원 급식 노동자 60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한 달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전체의 86%가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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