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부산 이주민 최대 고민은 ‘임금체불’… 산재도 내국인의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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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 기조에 맞춰 외국인을 향한 차별 문화 해소에 노력해 달라는 주문도 나왔다. 이날 토론자로 참여한 부산노동권익센터 유선경 과장은 “한국인과 외국인 화장실이 따로 있는 사업장 등이 여전히 존재한다. 차별 해소에 더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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