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BS] ‘취업 포기할라…’ 부산 노동력 유휴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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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5년 동안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일하지 않고 있는 비경제활동인구가 부산에서만 8만 명 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쉬거나 취업 준비로 일을 안하는 비중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력을 놀리는, 이른바 노동력 유휴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계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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