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부산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열악..."초과근무수당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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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권익센터가
지난 4월 중순부터 한달여 간,
부산지역 간호조무사 7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소규모 병·의원 간호조무사는 338명으로
이 중 64.5%가 퇴직금과 휴일·야간수당을
받지 못하는 이른바 '네트제' 계약인 것으로
나타났고,
또, 절반 이상은
발열과 호흡기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때
개인 휴가를 썼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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