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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센터 [서울신문] 부산 재난 필수업무종사자 코로나 이후 처우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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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노동권익센터
댓글 0건 조회 2,340회 작성일 22-08-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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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돌봄·운송업무 등 종사자
2019년에 비해 평균 임금 감소

코로나19로 부산 지역 ‘재난 필수업무종사자’ 수가 늘어났지만 임금과 처우는 더 열악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3일 발표한 ‘코로나19 시기 재난 필수업무종사자의 거시적 특성 분석’에서 이같이 밝혔다. 재난 필수업무종사자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이 발생한 경우 사회 기능 유지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센터는 보건의료종사자, 가사·육아·돌봄·보건·사회복지 종사자, 배달·운전원, 청소·환경미화원 등 9개 직업이 이에 해당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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