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뉴스 [국제신문] 심야 도로 위 위험천만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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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구청에 대책 마련 촉구
재활용 쓰레기 위탁업체의 집하 선별장 공간이 부족해 노동자들이 늦은 밤 도로 위에서 위험천만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지자체가 사태에 개입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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