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a0482a49ba710d93fc01102cad128601_1605661438_2721.jpga0482a49ba710d93fc01102cad128601_1605661447_6906.jpg

노동뉴스 [부산일보] 부산시, 노동보호 사각지대 이동·플랫폼노동자 권익 보호 나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부산노동권익센터
댓글 0건 조회 2,214회 작성일 21-09-07 14:50

본문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진구 부전동에 소재한 이동노동자 지원센터가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으로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간 직접 운영해오던 ‘부산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전문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위탁 전환을 추진해 지난 7월, 수탁기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사)노동인권연대를 수탁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