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후진국형 산재 증가…처벌 강화하고 교육 병행을”
페이지 정보
본문
- “기본 안 지켜 넘어짐·떨어짐 사고
- 법 강화·근로감독 권한 이양 필요”
“부산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산업재해 사고가 넘어짐 떨어짐 끼임 등입니다. 이를 ‘후진국형 산재’라고 부릅니다. 기본적인 안전 규칙만 지키면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유형입니다.”
- 이전글[cnb뉴스] 부산시의회, ‘부산 노동정책의 성과와 과제’ 토론회 21.10.28
- 다음글[이뉴스투데이] '부산 노동정책 성과와 과제' 토론회 개최... 8대 시의회를 중심으로 21.10.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