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배달 노동자 노조 ‘라이더유니온’ 부산경남지부 탄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노동권익센터 댓글 0건 조회 1,572회 작성일 21-04-08 09:51 목록 본문 부산·경남지역에도 배달 노동자의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이 탄생했다. 라이더유니온 부산경남지부는 지역의 배달 노동자를 위한 노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부산노동권익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조봉규 조합원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라이더유니온은 2019년 5월 출범한 배달 노동자 노조다. 이곳에 가입한 조합원은 전국 450여 명이다. 부산과 경남에는 4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더보기 이전글[KNN] 라이더유니온 부산경남지부 출범 21.04.09 다음글[국제신문] 부산시 감정노동자 첫 실태조사 추진 21.04.0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