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NN] 부산 고령노동자 실태파악*지원방안 마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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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고령자의 노동실태를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부산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부산의 55세 이상 고령 노동자의 90% 이상이 계속 일하기를 원하고,직장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면 계속 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경우도 전국보다 5% 포인트 이상 높은 38.5%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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