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MBC] 부산 고령자,"나이 들어서도 일하고 싶다"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에 사는 고령자들이
타 지역과 비교해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의 연구 조사 결과,
일을 완전히 그만두고 싶다는 비율이
0.5%로 전국보다 1%포인트 낮고,
은퇴 만족도 역시 전국 대비 14%포인트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권익센터는 "이들이
건강하게 오래 일할 수 있는 일터가
필요하다"라고 발혔습니다.
- 이전글[국제신문] 삶터에서 생 끝난 부산 건설노동자 73.1% '중대재해법' 없는 곳서 목숨 잃었다 23.12.26
- 다음글[KNN] 부산 고령노동자 실태파악*지원방안 마련 토론회 23.12.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