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NN] 중대재해처벌 2년, 소규모 작업장 사망사고 더 늘어
페이지 정보
본문
<앵커>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숨지거나 크게 다칠 경우 사업주가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도록 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지 2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법이 적용되지 않는 소규모 작업 현장의 경우 오히려 사망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 이전글[국제신문] 여전한 안전불감…열흘새 부산 노동자 4명 현장서 숨져 24.01.03
- 다음글[MBC] "건설업 사망사고 73%, 영세사업장서 발생" 23.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