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여전한 안전불감…열흘새 부산 노동자 4명 현장서 숨져
페이지 정보
본문
석병수 부산노동권익센터장은 “한여름과 한겨울에 중대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극심한 추위와 더위로 신체적 고통이 커지며 안전의식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계절에 상관 없이 안전수칙 준수에 신경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 이전글[뉴시스] 부산TP, 감정노동자 권익보호 매뉴얼 발간 24.01.16
- 다음글[KNN] 중대재해처벌 2년, 소규모 작업장 사망사고 더 늘어 23.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