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코로나 이후 더 팍팍해진 삶 부산이 최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노동권익센터 댓글 0건 조회 1,659회 작성일 21-03-15 09:13 목록 본문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 재생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전글[KNN] 필수노동자 73%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21.03.15 다음글[국제신문] 주당 41시간 일해 한달 190만 원 받는 부산 필수노동자...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 21.03.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