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부산 산업구조 취약…코로나발 고용 쇼크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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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중심 단기적 일자리 사업
-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 육성
- 지식기반서비스 창업 지원 필요
지난해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산세는 수도권 등 타지역에 비해 강하지 않았지만, 취업자 감소율이 전국 2위일 정도로 고용시장이 받은 충격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기업의 규모가 영세하고, 부가가치가 낮으면서도 경기 변동에 민감한 업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형성된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과 지식서비스 산업을 집중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위기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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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연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부산 고용상황 변화와 원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취업자는 전년 대비 2.1%(3만6000명) 감소했다. 전국에서 대구(-2.9%)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감소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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