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연합뉴스] 동부산 산단 노동자 10명 중 7명 "공공 작업복세탁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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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동부산권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작업복을 세탁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공세탁소 설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제조업과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동부산권 산업단지 내 공공 작업복 세탁소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분석하는 조사를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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