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국제신문] 야외노동자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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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부산진구 주디스태화 앞에서 부산노동권익센터 등이 야외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부채와 쿨토시, 아이스커피 등을 제공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부산지역 최고기온은 33.1도(강서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열대야 현상도 이틀째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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