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BS] “더워도 쉴 수 없다”…온열질환 사망 예방법 시급
페이지 정보
본문
극한 폭염 속, 야외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온열질환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최근 5년간 한 해 평균 10명 가까운 작업자들이 더위에 제대로 쉬지 못하고 야외에서 일하다 숨졌는데요.
온열질환 사망을 막을 법 제정이 시급합니다.
김아르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이전글[부산일보] 정부 부처 데이터 ‘제각각’… 구인도 구직도 미로 찾기 [구심점 잃은 신중년 고용] 24.09.03
- 다음글[KBS] 야외 작업 온열질환 ‘무방비’…대책도 한계 24.08.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