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노동권익센터 제 3회 감정·비정규 노동자 수기 공모전 “일이 글이 되는 순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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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노동권익센터 제 3회 감정·비정규 노동자 수기 공모전
“일이 글이 되는 순간”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내역 | 수상자 | 제목 | 시상내역 |
최우수 | 권*란 | 오늘도 다정의 힘을 믿는다 | 50만원 상당 상품권 |
우수 | 최*광 | 밤의 운전대 위에서 – 63세 대리기사 | 30만원 상당 상품권 |
김*엽 | 한 달의 기록, 한 시대의 노동 | ||
손*미 | 수화기 너머 목소리에 울고 웃습니다 | ||
장려 | 김*선 | 나는 왜 당신의 말이 힘들까 | 15만원 상당 상풘권 |
이*용 | 나는 멸시를 이기며 달린다 | ||
이*경 | 성장하는 경험, 성장 할 수 없는 자리 | ||
김*라 | 요령과 자존 그 사이에서 | ||
김*경 | 그 나이까지 뭐했어? | ||
신*자 | 우리집 화장실 쓰지 마! | ||
입선 | 고*슬 | 함께하는 상담사입니다. | 3만원 상당 상품권 |
장*희 | 죄송하지만, 제 감정부터 지킬게요 | ||
김*진 | 원래 계약직이 다 그런 거죠! | ||
박*근 | 웃으며 죽어가는 사람들 | ||
정*권 | 고객이 왕이면 우리는 노예인가요? | ||
박*숙 | 엄마라는 경력의 파견직 근로자 | ||
김*희 | 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 ||
유*정 | 최소와 최저 | ||
엄*숙 | 후기 하나에 죽거나 살기도 | ||
허*연 | AI가 상담해도 화낼 수 있을까? |
❍ 시상식은 8월 29일(금) 19시 부산노동권익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별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사항 : 070-4190-3041(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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