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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가 지난 22일 자체 유튜브에 선공개한 영상.

크레아스튜디오 유튜브 갈무리 교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노조에서 MBN 예능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방영을 재검토하거나 철회하라는 성명을 연이어 내고 있다.

서혜진, 황인영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 용석인 PD가 2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오디션 '언더피프틴' 긴급 제작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순천 푸르지오 더퍼스트

만 15세 이하만 참여하는 '언더피프틴'은 짙은 화장과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탁틴내일’ 회원들이 ‘언더피프틴’ 방송 중단을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사는 “바코드는 학생증 콘셉트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개인이 소지한 학생증의 바코드와 선정적으로 꾸며진 아동의 이미지에 바코드를 부착해 전시한 것.

‘언더피프틴’은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MBN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지만, 최근 참가자.

MBN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펼쳐지는 만 15세 이하 K팝 신동 발굴 프로젝트로 나이를 뚫는 실력과 끼를 장착한 5세대 걸 그룹.

만 15세 이하 아동들이 걸그룹 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MBN 방송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15)의 제작사가 "아동 성 상품화는 오해"라며 해명에 나서자 "여성 아동·청소년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송사와 제작진의 무책임한 변명에 불과"하다는 각계의 지적.

MBN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진행되는,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 만 15세 이하 소녀들 중 인종과 국적, 장르를 불문하고 선별된 59명 신동들을 찾겠다는 기획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기획한 서혜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제공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제기된 MBN의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방송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송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사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가 거짓말 의혹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했다.

'언더피프틴'을 제작한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26일 '언더피프틴' 측을 통해 "방심위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디테일하게 구분해서.